행사사진




행사사진 2021<NMA실용음악콩쿠르>를 마치고
2021-05-23 14:52:21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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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희실용음악학원의 다양한 연중 행사 중 한해의 입시 성과를 점칠 수 있는 의미심장한 프로그램이 <NMA실용음악콩쿠르>입니다.

오랜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한 연주곡을 지난 수요일,선릉역 '클럽 K' 무대에 올렸습니다.

개인 및 앙상블을 포함, 총 23팀의 열띤 경쟁 끝에 버클리반 김하늘군(한양대 재학)이 히로미의 Viva! Vegas! 피아노 연주로 <대상>과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천안 등원으로 유명한 버클리반 한준우 학생은 아버지를 위한 자작곡 'Waltz for daddy'로 <금상>과 상금 4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은상>은 일본 쇼비음악대학을 준비 중인 서예린(서실고 졸), <동상>은 김민주(삼육고3), <분발상>은 장은지(창문여고2) 학생이 수여했습니다.

<인기상>은 재즈피아노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엄청난 기량을 보여준 이준(대평고3)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과다 연습으로 인한 팔목 부상으로 손목에 붕대를 감고 Blue Bossa를 열정적으로 연주해 관중들의 뜨거운 갈채와 탄성을 얻었습니다.

 

<실용음악콩쿠르>는 입시생들의 실력 향상을 최대한 앞당기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커다란 무대 위에서 연주 경험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낳고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깨닫게 합니다.

선곡이 너무 밋밋했나?

너무 긴장을 했나?

연습이 너무 부족했군..

자신을 한없이 되돌아보면서 한발 한발 성숙된 뮤지션으로 다가갑니다.

 

가장 큰 수확은 기량이 뛰어난 친구들의 연주를 보고 자극을 받아 안일한 연습 생활을 청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콩쿠르에서는 전규희(항동중1) 학생이 <최연소 출전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드럼,베이스 세션과의 완벽한 호흡을 맞춘 노련한 연주에 입시생들이 순서지 속 학년을 확인하며 적지 않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장착해야 하는 1번 무기는 바로 '절실함'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콩쿠르 수상자들은 입시를 일찍 시작했겠지?,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웠겠지? 자신의 부족을 기간에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단기에 실력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은 '간절함과 효율적인 연습'에 있습니다.

부모를 설득시켜 뒤늦게 입문하는 실용음악의 특성상, 그토록 염원하던 음악을 전공으로 시작했다면 입시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안일할 틈이 없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 대부분이 간절함을 증명하듯 'long distance'와 '연습벌레'란 공통점을 갖습니다.

(금상)-천안 (은상)-노원구 (동상)-구리 (인기상)-수원 (최연소상)-구로구 (분발상)-성북구

 

 

오히려 학원 근처에 거주하는 입시생들이 오래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크게 향상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결과물은 '태도와 마음가짐의 차이'입니다. <NMA 실용음악콩쿠르>의 역대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입성이 어렵다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수시에서 합격하곤 합니다.

<NMA 실용음악콩쿠르> 는 평범한 학원 경쟁이 아닌, 대한민국 신예 뮤지션들의 명승부 그라운드입니다.

이번 콩쿠르에서 보여준 수상자들 역시 2022,2023학년도 실용음악대학 입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남뮤직은 8월에 <2021 영상음악 작곡 배틀>을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신만의 연주곡 및 자작곡을 코엑스 메가박스 스크린에 MEYER/JBL 사운드로 띄워 입시곡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장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