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보컬 입시 결정하기 전의 <한달 보컬 적성수업>
2021-09-05 13:50:41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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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좋아하는 자녀가 어느날 보컬 입시를 하겠다고 하면 부모는 난감하기만 하다.

부모가 듣기에 출중한 노래 실력이 아닐땐 더더욱 우려가 크다.

대부분 실용음악 입시를 시작하면 공부에 손을 놓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학과에 쏟는 시간이 줄어들지만 그 많던 시간을 오롯이 보컬에 쏟는 것도 아니다.

노래는 악기와 달리 하루 연습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보컬 입시가 올바른 선택이였는지 부모의 속이 타들어 간다.

실용음악입시 30년 경력의 남주희 원장은 보컬 입시로 진입하기 전에 진지하게 숙고해 보는 <한달 보컬 적성수업>을 신설했다.

보컬 강사에게 배정하기 이전에 직접 남주희 원장이 한달 동안 학생들 심도있게 지도한다.

-보컬을 전공으로 삼기에 적합한 유형인지

-보컬 보다는 싱어송라이터 적성은 아닌지

-도피성 보컬은 아닌지

-단순한 호기심에서의 선택은 아닌지

주 4회, 60분에 걸친 수업으로 학생의 적성과 내면의 심리까지 탐색하는 과정이며 지도 과목은 네가지이다.

시창을 통해 보컬의 기본기를 살핀다.

노래는 악기와 달라서 연습에 비례해 실력이 정직하게 늘지 않는다.

타고난 성대와 울림통과 호흡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보컬의 실력이 영영 향상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좋은 선생님과 탁월한 교수법 그리고 가장 관건인 부단한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눈부신 결과를 탄생시킬 수 있다.

실용음악은 평균 2,3년이란 짧은 시간 내에 승부를 거는 만큼 수백대 1의 경쟁율을 뚫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그래서 기본기를 다듬다 보면 수시가 내일 모레 임박한다.

그래서 10년 간 해온 공부가 차라리 낫다.

시창 수업을 통해 기본기가 턱없이 부족하면 빨리 포기하게 한다.

청음을 통해 소리에 대한 민감성과 음감을 측정한다.

시창과 청음은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니다.

눈으로 보고 정확한 피치로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은 서로 다른 음을 듣고 차이를 구분하는 청각에서 탄생한다.

끊임없이 귀로 들어 음을 뇌에 저장하고 꾸준히 입으로 불러 정확한 피치를 체득하게 하는 것이 보컬의 원동력이다.

노래는 그럴듯하게 부르지만 귀가 둔하고 음감이 취약할 경우 살아가면서 숱한 장애에 부딪힌다.

요리사가 혀에 문제가 있는 격이다.

청음 수업은 보컬의 뜬그름 잡는 학생에게 정신을 번쩍 차리게 만드는 찬물이 될 수 있다.

코드 반주를 통해 유연한 건반 응용력을 살핀다.

노래를 전공하는 사람은 피아노 실력이 부족해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노래가 오른손이면 피아노 연주는 왼손이나 다름없다.

오른손 만큼 중요하지 않아도 왼손이 보조적인 역할을 할때 뭐든 가능케 하는 것이다.

보컬리스트는 피아노가 마치 내 몸의 일부로 느껴지도록 많은 시간을 연습에 할애해야 한다.

그 어떤 장르도 척척 반주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한 반주 능력을 소유해야 한다.

피아노를 기피한다면 한손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다.

코드 이론을 통해 음악적 두뇌회전 능력을 살핀다.

음악은 수학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여덟개의 음에는 각각 고유의 숫자가 있으며 그 숫자의 조합이 화음을 만들고 음악의 수평을 주도한다.

자리바꿈 코드를 대입해 한달 동안 가요 반주를 지도하면 음악적 두뇌 회전이 보인다.

유연한 건반 응용력은 보컬리스트의 생명력이다.

곡을 자유롭게 편곡 할 수 있고 입시곡을 자작곡으로 도전해 심사위원들을 놀래킨다.

젊음에 의지하지 않고 평생 실력으로 장수하는 보컬리스트가 되기에 충분하다.

보컬 트레이너의 티칭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지도자의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네과목을 지도하는 <한달 보컬 적성수업>을 마치면 다시 학부모님을 만난다.

보컬 실력 향상을 위한 발성과 호흡은 한달 후에 이루어진다.

안타깝게도 남주희 원장은 다수의 학생들에게 보컬 입시에 적합하지 않은 판정을 내려 보컬의 꿈을 접게 한다.

책을 좋아하는 이유로 소설가의 길을 가려는 것이 옳지 않음을 깨우치듯 <한달 보컬 적성 수업>은 환상을 갖고 찾아온 입시 문턱에서 경종을 울린다.

보컬 입시로 고민하시는 학부모님께서는 언제든지 남주희실용음악학원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 입시에 30년 몸 담아온 남주희 원장의 <한달 적성수업>은 그 어떤 인터넷상의 정보나 지인의 충고 보다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방향을 선사합니다.

음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허황된 보컬의 꿈은 전문가의 진단만이 접게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의 남뮤직 출신 뮤지션들처럼 부모도 미처 몰랐던 자녀의 잠재된 능력을 남주희 원장이 발굴하기도 합니다,

남주희 원장님과의 입시 상담은 1년 365일 가능하며 2021년 10월부터는 <당일 30분 적성 테스트 수업>을 신설해 보다 빠른 결과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