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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실용음악 입시를 위한 <30분 실용음악 적성 테스트>
2021-08-29 13:48:56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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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희실용음악학원은 실용음악 입시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한달 동안 남주희 원장의 <음악 통합수업>을 수강해 왔다.

현명하지 못한 판단으로 적성에 맞지 않는 진로에 진입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지난 여름방학에 부산,진천,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입시생들이 대치동으로 등원해 <음악통합 수업>을 수강했다.

그리고 10명 학생 중 두명이 음악을 중단하고 한명이 보류 중이다.

고 2 여학생이 음악을 평소에 많이 듣고 음악 프로듀싱의 꿈을 갖고 야심차게 출발했다.

공부도 곧 잘 하고 이해력도 우수해 잘 따라왔지만 음악을 가슴이 아닌 머리로 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중도하차했다.

음악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야한다.

실용음악 입시의 길이 적격이라는 착각 중의 하나가 '머리로 음악을 하는 경우'이다.

음과 음의 거리를 측정하는 음정과 화음의 구성을 척척 잘 이해하는 수학적 두뇌가 우수할 경우 초기에는 탄력을 받아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가슴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감성적 음악의 접근은 빈약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약 6개월 정도가 경과해 수업의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과제가 축적되면 와르르 무너지기 쉽다.

실용음악 입시는 수업의 난이도와 과제량이 산더미 같이 늘어나도 희열을 느끼며 거뜬히 완수할 수 있는 강인한 의지와 절실한 염원이 바탕되어야 한다.

어려움을 회피하고

안주하려는 성향

또 한명의 고1 남학생의 중도하차 원인은 어려움을 회피하는 성향에 있다.

음악을 좋아하고 온종일 이어폰을 귀에 꽃고 뮤지션이 되고픈 목표는 확고한데 힘겨운 과정은 피하며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무한반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악기의 테크닉의 과정을 회피하는 학생은 음악이 아니라 그 어떤 길도 온전히 걷기 힘들다.

음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음악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절박함을 지닌 학생들이 해야 한다.

부모의 반대를 이기고 시작했기에 삶의 난관에 부딪히고 불안정한 삶에 직면하면서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반대하는 연애 결혼'과도 같다.

2021년 하반기에는 남주희 원장의 <30분 실용음악 적성 테스트>가 신설된다.

부모님과의 첫상담 이전에 30분간 남주희 원장이 학생을 데리고 음악적성을 진단하는 시간이다.

테스트 항목은 세가지이다.

<코드 보이싱>

간단한 Triad의 이해를 도운 후 가요 악보를 보면서 건반에서 양손 voicing을 시켜본다.

물론 가슴이 아닌 머리로 이해하는 순간이지만 머리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머리가 좋아야 음악도 잘한다.

<청음>

선율을 듣고 정확한 pitch를 오선에 그리는 테스트는 참으로 중요하다.

선율은 뜨거운 가슴만으로 절대 들을 수 없다.

음감은 가슴도 아니고 머리도 아닌, 제 3의 '신통력'이다.

<초견>

생면부지의 악보를 주고 즉석에서 읽게 한다.

체르니 30번까지 배웠다는데 진땀을 흘리며 더듬 더듬 읽기도 하고 피아노를 배운 기간은 짧은데 척척 읽기도 한다.

초견은 입시생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능력이다.

주어진 같은 시간 내에 연주곡을 10배 신속히 읽어 소화하는 능력은 실용음악 입시 전쟁터에서의 '초강력 무기'이다.

이렇게 30분 간 <실용음악 적성 수업>을 거치고 나면 객관성있는 결과를 토대로 부모님과 상담을 한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전문가의 평가를 순순히 수긍하게 마련이다.

도피성 실용음악인지, 부모가 못 말리는 뼛속까지 실용음악인지 가려내는 1차 관문에서 상당수의 학생과 부모님들이 되돌아 간다.

2016년 실용작곡의 꿈을 꾸며 찾아왔다가 되돌아 간 고 1학년 한 여학생이 5년만세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고 자부하면서 긴 글을 보내왔다.

당시 음악 재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공부로 컴백했는데 개인 레슨을 통해 명문 실용음악대학에 합격했다는 글이다.

어쩌면 첫상담에서 퇴짜 맞은 그 순간이 미래의 목표를 확고히 하고 오기로 무장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제발 첫상담에서 퇴짜를 맞은 학생들이 굴복하지 않고 '나는 실용음악 입시를 꼭 하고 말거야!!'란 굳은 각오로 인생 역전을 만들어 내면 좋겠다.

의외로 상당수의 학생들이 전문가의 진단에 굴

순응하고 영혼 없이 공부의 일로 유턴한다.

강인한 정신력과 "이길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 절실함과 지루하고 요원한 연습을 365일 묵묵히 반복하는 그런 학생들이 실용음악을 시작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