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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실용작곡 입시 2022 수시를 앞두고 점검해야 할 것!!
2021-08-22 14:56:21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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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실용음악대학 수시를 3개월 남짓 앞두고 있다.

코로나의 영향인지 최근에 악기 전공보다 실용작곡.미디작곡 입시생들이 증가했다.

대면을 바탕으로 공연하는 연주자들과 달리 언택트로 작업하는 '작곡' 전공이 펜데믹 시대에 보다 안정된 직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로 학교 등원이 줄어 안타까운 점도 있지만 음악 전공자들에게는 불행 중 다행으로 작용했다.

그만큼 악기 연습에 많은 시간을 쏟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하지만 대학 합격의 영광은 학교마다 극소수 학생에게 돌아가는 만큼 남은 3개월간 다음에 주안점을 두어 준비한다.

자작곡에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

입시 준비 기간 내내 자작곡 한곡에 지나치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경우가 있다.

단 한곡만으로 실용 작곡 입시에서 승부하기란 쉽지 않다.

자작곡의 숫자를 떠나서 작곡가를 꿈꾸는 초년생으로서의 실험적인 자세가 짧은 시간 투영되기 때문이다.

같은 대학 소속 심사위원일지라도 교수마다 평가가 엇갈리기 쉽다.

심사위원 다수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특별한 자작곡 전략이필요하다.

또 다른 스타일의 자작곡 있나요?

심사위원이 요구했을때 보여주는 세컨 자작곡이 메인곡과 스타일의 차이가 없을 경우 높은 점수로 이어지기 힘들다.

장르를 떠나서 입시장에서의 자작곡의 완성도는 어느 정도여야 할까요?

듣는 이로 하여금 당장에 자작곡을 돈주고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완벽을 기한다.

두곡의 자작곡이 있다면 확실한 반전의 효과를 노린다.

자작곡이 클래식컬한 재즈일 경우 두 장르와 상반된 제 3의 장르로 준비한다.

메인곡이 연주곡이라 가요를 준비했는데 어설픈 보컬 실력과 단순한 코드 반주로 포장한다면 꺼내지 않는 것이 낫다.

그래도 가요를 꼭 보여주고 싶다면 3개월간 발성에 승부를 건다.

재즈피아노를 능가하는 피아노 실력을 갖춘다.

재즈피아노 실력이 부족해서 작곡과로 전향하는 것은 무덤을 파는 행위다.

실용 작곡은 차선택으로서의 전공이 아닌, 음악을 창조하는 위대한 목표를 향한 차별화된 첫발이다.

피아노 실력이 재즈피아노 전공생들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

재즈 연주에 올인하는 많은 시간을 곡짓기와 교환하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연주 능력과 창작의 토대를 쌓을 뿐이다.

재즈피아노 입시생보다 탁월한 피아노 실력을 갖추었지만 음에 대한 민감성과 창의적인 연주 성향으로 작곡과를 선택 한다.

작곡 전공이라 피아노를 소홀히 여기는 마인드는 실패의 첫단추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작곡의 핵심은 테크닉이 아닌 '발상'이며 발상의 원천은 '크리에이티브'이다.

대학입시장에서 심사위원에게 1시간당 배당되는 입시생 숫자는 10~ 15명이다.

대부분의 평범한 학생들을 서둘러 내보내고 극수소의 학생에게 관심을 갖는다.

관심 받는 학생들의 비결은 반짝반짝 빛나는 '비범과 창의성'이다.

비범한 곡은 하루 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감상 ,자연, 사람과의 관계, 도서, 과학, 우주,시사 등에 있어서 일반적이지 않은 관점과 사고와 문제의식을 가져야 가능하다.

작곡 전공생들은 기악과 달리 준비해야 할 과목들이 서너배에 이른다.

서울예대와 동아방송대는 '전통화성학'까지 공부해야 한다.

어떤 대학은 달랑 두마디 모티브로 32마디의 동기 발전을 완성해야 한다.

연필과 빈 오선에 음표를 그려 80대 1의 경쟁에서 살아 남는데에는 엄청난 고뇌와 고통이 숨어있다.

실용 작곡 전공생들은 더 많이 고민하고 한계에서 좌절하지만 희열에도 젖는다.

얼마남지 않은 입시 준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비범한 자작곡을 만들어 보자.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걸음을 멈추고 무릎을 칠 정도의 아이디어를 떠올리자.

승부는 거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