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실용음악입시가 이 시대에 갖는 비전과 가능성
2021-04-04 15:08:55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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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대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라는 케치프레이즈가 아직 귓가에 맴도는데 지금은 아이를 낳으라고 아우성이다.

 

코로나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할 것을 왜 예상하지 못했는지 전 세계가 뒤죽박죽이다.

 

또 어떤 위험이 닥칠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불확실성으로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로 인해 개개인의 삶이 크게 바뀌었다. 2년 가량 언택트 생활을 하는 가운데 어느덧 폐쇄적인 공간과 온라인 일상이 오히려 편해 졌다. 코로나 이후 남주희실용음악학원에 실용음악 입시 문의가 더욱 증가했다. 그 원인 중의 하나가 '언택트로 인한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급증'이다. 학교에서 지낼 많은 시간 동안 컴퓨터, 핸드폰,티브이, 노트북과 가까이 지내면서 음악을 많이 듣게 되고 음악의 주체가 되어보려는 시도를 한다. 그렇게 일시적 관심에서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음악의 험난한 과정을 리얼하게 강조해 돌려보낸다. 반 정도는 공부로 복귀하지만 반 정도는 실용음악 입시에 입문한다. 음악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은 커리큘럼대로 이끌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불투명한 미래가 그려진다. 실용음악 전공자의 대부분이 프리랜서로 살다 보니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다. 실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필드에 뛰어든다. 졸업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스스로의 음악에 심취해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삶을 살게 되고 뒤늦게 학위의 필요성을 깨닫는다.그래서 실용음악 입시를 선택한 학생들에게는 막연히 즐기게 하기 보다는 음악의 진로에 대해 문제 의식을 부여하고 현실 가능한 목표를 찾게 한다.

실용음악 입시의 비전은 과연 무엇일까? 디지털 미디어 시장과 음악 수효

인구가 줄고 혼족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시간을 보낸다.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음식을 먹고 혼자 음악을 듣고 혼자 악기를 즐기고 휴식을 취한다. 많은 시간 혼자 지낼 수록 디지털 미디어의 시간과 활용의 폭은 넓어진다. 새로운 음악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그 장르는 점점 다양해지고 음원 스트리밍의 서비스가 진화한다. 음악 전공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음원을 만들어 내고 편곡하고 녹음하고 부르고 연주하고 소개하고 유통하고 수출하고 지도하고 연구한다.

 
치유로서의 음악과 악기 시장
코로나와 무관해지더라도 미래는 점점 언택트 생활에 접어든다. 자녀를 낳지 않고 결혼을 기피하는 세대들은 점차 인간 관계의 폭이 협소해지고 잔여 시간과 허전함을 달랠 수 있는 수단을 찾는다. 노령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의 경우 시니어들의 문화 활동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가족 구성원이 없는 젊은이들 뿐 아니라 노인들도 인간관계보다는 문화 예술을 통해 삶의 여백을 채우고자 한다. 선진국에서는 알츠하이머와 치매에 따른 퇴행을 예방하는 데에 악기가 최고라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니어들의 음악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100세 인생에 있어서 누군가에 의지하지 않고 공간,시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활동이 '악기'다.
 
케이팝 인기로 인한 무대의 확장
2013년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말춤이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이제 케이팝을 모르는 지구인이 없을 정도로 세계는 한국의 대중음악을 주목한다.

케이팝이 전 세계인이 듣는 장르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은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엄청난 비전이 아닐 수 없다. 케이팝,케이 작곡,케이편곡,케이 필름 스코어링,케이 bgm,케이 국악,케이 힙합,케이 프로듀싱 등 케이팝 신화를 또 창조해 내는 주역이 내 아이가 될 수 있다.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남주희음악학원학생들에게 늘 제시하는 미래의 비전 중 몇가지를 포스팅해 보았다. 시대를 막론하고 역사적으로 위대한 음악가들이 존재하든 이 시대에도 누군가는 음악을 창조해내야 한다. 그 위대한 음악의 주역들을 배출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오늘도 오선에 작은 음표를 수도 없이 그리며 입시 지도를 한다.

이미 실용음악 입시를 확고히 결정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역할은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코로나로 위축된 일상에 봄이 깃드는 요즘, 실용음악 입시로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비전을 선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