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연기되었던

2020년 세계일보 음악 콩쿠르가

6월 5일(금)까지 접수를 받고,

12일부터 예선을 시작으로 개최됩니다.

세계일보 음악콩쿠르는 세계일보사가 주최하며,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역사깊은 콩쿠르입니다.

또한, 신인 음악도들의 등용문인

청소년 음악제전으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콩쿠르 중 하나입니다.

경연 종목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이고,

참가 대상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생과

해당 연령의 휴학생 및 검정고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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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일정은 예선의 경우,

6월 12일(금)에 첼로와 비올라,

6월 17일(수)에 피아노,

6월 19일(금)에 바이올린의 경연이 시작됩니다.

본선은 6월 25일(목)과 26일(금),

양일간 치뤄지고,

장소는 예선과 본선 모두

서울 성동문화재단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남주희 음악학원 클래식 실장 이선아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피아노 전공,

-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학사, 석사

- 입시경력 (예원학교, 선화예중, 서울예고,덕원예고, 한예종, 이화여대, 국민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외 다수의 학교에 합격생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