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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실용음악 입시 2022 수시 3개월 전의 점검 Three!!
2021-08-22 14:55:35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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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실용음악대학 수시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입추가 지나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 입시생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다.

빈 연습실이 사라지고 학원이 북적인다.

고3 ,재수생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돈다.

남은 3개월 동안 성공적인 입시 준비를 위해 유념해야 할 세가지를 소개한다.

입시곡에 그만 매달리자!!

이맘때가 되면 수시를 앞둔 입시생들이 하나 같이 거창한 입시곡에 매달린다.

연습실 복도를 지나치면 방마다 일제히 쇼팽이 환생한듯 하다.

불과 1분도 채 듣지 않고 입시곡을 중단시키는 문전박대를 당해보지 않고서는 입시곡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물론 입시곡을 그야말로 완벽에 가깝게 연주한 다음에야 교수들의 질문을 벌 수 있지만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은 '테크닉'이 아니다.

기본기 바탕 없이 쌓아올린 테크닉은 입시곡 연주 후 1분 만에 허망히 무너진다.

마냥 입시곡에 매달릴 때가 아니다.

연습 계획을 세운다면 가장 맑은 정신, 가장 좋은 컨디션에 '가장 취약한 부분'을 우선 배당한다.

자신있는 연주,좋아하는 장르, 이미 완성한 곡에 매달릴 수록 고질적인 나쁜 연주 습관은 고착된다.

메트로놈이 생활화되고 팔과 손목에 힘이 빠지면 비로소 악기가 내몸의 일부가 되고 내 연주의 소리를 분석할 수 있다.

입시곡을 천번 만번 쳐도 소리에 대한 연구가 없다면 앵무새나 다름 없다.

퍼포먼스를 연구한다.

절대 입시생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클래식 대학 입시장과 달리 실용음악은 심사위원들이 직접 대면해 학생을 스캔한다.

심사위원들에게 나의 연주, 나의 모습, 나의 표정, 나의 음성이 어떻게 보여지고 들리는지 연구해야 한다.

연주를 마치자마자 소리의 여운을 채가듯 악기에서 손을 확~떼어버리는지,

건반 위를 움직이는 손을 빼놓고 상체만 보면 지하철에 앉아 있는 듯한 무심한 연주가 아닌지,

지나치게 긴장한 나머지, 질문에 답을 제대로 못한 최악의 인터뷰는 아닌지,

영상 촬영을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지나친 상향 지원은 금물

실용음악은 상당수의 입시생들이 의미없는 대학 상향 지원에 에너지를 소모한다.

반에서 중간쯤 하는 전국의 학생이 서울대 입시장에서 너도 나도 상봉하는 셈이다.

주관적인 평가에 의지한상향 지원은 무의미하다.

ㅡ합격 가능성이 있는 대학

ㅡ합격 가능성이 낮지만 정시를 겨냥한 대학

ㅡ합격해도 정시를 볼 수 있는 대학

현실적 합격 가능한 대학의 선택과 집중에 에너지를 쏟는다!!

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한번이 아니다.

허황된 지원을 버리고 방구석에서 넓은 대학 세상으로 상경해야 한다.

이외에도 수시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점검해야 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

실용음악은 입문해서 수련하는 기간은 1년부터 6년까지 다양하다. 그래서 실력의 격차가 심하다.

학과 반영이 적은 결과는 극단적인 실력 격차에서 기인한다.

아니러니컬한 것은 오랜 기간 실용음악 입시에 몸을 담았다고 높은 대학의 합격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입문 기간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 '집중과 열정 그리고 성실성'이다.

늦은 입문의 아킬레스건이 합격의 영광을 움켜쥐는 역사가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청음이 안되고 카피가 오래 걸리는 치명타가 피나는 연습을 견인한다.

늦게 실용음악에 입문한 학생이 있다면 경쟁자를 따라잡는 묘책이 있다.

음악에 미치는 것!!

맨정신으로 따라 잡을 수 없으니 음악에 미치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