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실용음악입시 2021 여름방학 <음악통합 수업> 이모저모
2021-08-08 14:39:07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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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입시를 결정하기 전에 남주희 원장님과 약 한달간 공부하는 음악적성 진단 수업이 남뮤직 <음악통합 수업>이다. 실용음악 진로에 진입하기 전에 과연 후회없는 선택인지, 학생과 학부모가 숙고하는 시간을 갖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음악을 평소에 많이 듣고 좋아하는 평범한 취향으로 입시를 결정할 경우 점점 상승하는 수업의 난이도 앞에서 좌절하게 된다.

 

실용음악 입시의 시작과 함께 서서히 공부에 손을 놓는 학생들에게 있어서의 중도하차는 진퇴양난이 된다. 약 6개월이 경과하면서 즐거웠던 실용음악 입시의 고비가 찾아온다. 호기심을 충족시겼던 기초 과정과 달리 중급에 이르면 코드가 복잡해지고 반복 훈련을 피할 수 없다.

흥미에 의존해서 느슨한 마음으로 학원을 다니다 보면 진도가 정체되고 입시에 빨간불이 켜진다.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기획한 남주희 원장의 <음악통합 수업>은 많은 학생들을 입시 또는 공부의 길 되돌아가는 이정표를 제시한다.음악의 길은 열심히 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공부와 달리 매우 불공평하다.

 

타고난 재능을 두둑히 비축한 경쟁자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열정과 노력 밖에 답이 많다.

거꾸로 음악적 재능이 탁월할지라도 열정과 성실성이 없다면 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없고 장기적으로 음악인으로서 주도적인 삶을 영위하기 힘들다. 2021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강남으로 올라와 <남주희 원장의 음악통합 수업>을 체험했다. 부산에서 올라와 한달간 친척집에 머무르며 학원을 다닌 유안이는 말수가 없고 성격이 온순하지만 음악에 대한 엄청난 열정과 성실성을 보여주었다. 매일 아침 10시에 학원에 등원해 점심도 생략한채 7시간 가량의 피아노 연습을 마치고 5시에 귀가한다.

 

매일 숙제를 모두 완료하고 다음 진도까지 예습해 오는 모습은 그동안 얼마나 입시에 대한 열망이 간절했는지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절대음감까지 보유해 음악이론의 습득이 상당히 빠르고 귀를 통한 코드의 응용능력이 매우 탁월했다. 분당에서 다니는 재윤이는 바이올린을 10년 정도 배운 학생답게 음에 대한 민감성이 남다르고 절대음감을 소유한 학생이다. 재윤이의 장점은 수업 중에 아는 것, 모르는 것, 궁금한 것, 더 배우고 싶은 것들에 대한 표현이 적극적인 것이다. 표현이 없는 학생의 경우, 확실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간과하기 쉬우므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은 음악 생활에 있어서 큰 경쟁력이다. 남양주에서 다니는 성진이는 청음 수업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중학생인데 2성부 청음을 듣는 즉시 그대로 받아적는다. 몇번이고 되물어 보았다. 청음 수업이 처음이냐고? 처음이라는 답에 미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았다. 정확한 피치를 구분하는 것도 쉽지 않은것이 일반적인데 2성부를 받아 적는 능력은 최고의 축복이다. 중학생 솔미는 방울토마토를 건드리지 않고 코드를 자리바꿔 누르는 좀 익살스러운 수업에서 단한번의 실패 없이 성공하는 음악적 센스를 보여준다. 색소폰을 전공하면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음악통합 수업>을 통해 실용음악의 즐거움에 빠진 케이스이다.충북 진천에서 올라오는 동규는< 음악통합 수업>에서 테스트해 보는 재즈곡의 연주 능력이 탁월하다. 힘있는 터치에 박자.리듬감이 상당히 정확하고 연주의 완성도가 높다. 이렇듯 2021 여름방학에 전국 각지에서 실용음악 입시생들이 전공의 첫발을 남뮤직에 담구었다. <음악통합 수업>을 한달간 진행하다 보면 몇가지 유형으로 분류 된다.

실용음악 입시가 간절한 학생

그동안 실용음악 입시에 대한 간절함이 얼마나 컸는지를 한달만에 확연히 드러나는 학생들이 있다.

 

봇물 터지듯이 연습량이 늘면서 음악의 만족도가 얼굴 표정으로 환하게 나타난다.

선생님이 내준 과제가 성에 차지 않은듯 다음 과정까지 예습을 해오고 숙제 이외의 분량까지 스스로 찾아서 독학해 온다. 이런 적극성이 고3 입시 직전까지 이어져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입시,취미의 경계선의 학생

분명히 입시가 적합하고 음악적 재능도 보이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이 있다. 학원에서 수업만 듣고 서둘러 귀가하거나 숙제를 항상 2프로 덜 해오는 등 핑계가 끊임 없다. 음악을 좋아하고 재능도 확실히 있기에 입시를 중단하기에는 안타까움이 따른다.

가장 입시의 중요한 요건인 '열정'이 없기에 입시와 취미의 경계선에 놓인 경우다.

이런 학생들은 실용음악명문대로 진학할 확률이 상당히 적다. 어떤 강력한 계기가 있지 않는 이상 크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부모의 속이 검게 탄다.

입시를 중단해야 하는 학생

단순히 음악을 좋아한다는 취향에서 비롯된 음악 입시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골칫덩이다. 이어폰을 끼고 온종일 음악을 들고 힙합을 특히 좋아해 끄적끄적 가사도 쓰고 랩을 시도한다. 어느날 지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프로듀서에게 레슨을 받아 래퍼 또는 프로듀싱의 길을 걷겠다고 한다. 부모의 만류가 조금도 통하지 않아 최후의 단으로 아들을 데려오는 부모님들이 적지않다. <음악통합 수업>을 실시한 결과, 이론 및 피아노에 큰열정을 보이지 않는다. 본인이 정작 하고 싶은 장르와 거리가 멀다보니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몸만 왔다 갔다 하는 셈이다. 이런 경우 한달 후 조심스럽게 실용음악 입시의 중단을 귄고한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구세주를 만난 셈이다. 2021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실시한 <음악통합 수업>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자녀의 실용음악 입시에 대해 궁금증과 걱정이 많으신 학부모님께서는 언제든지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피아노 교재 스테디셀러 저자이자 실용음악학원 운영 28년 경력의 남주희 원장의 상담이 자녀의 진로에 명쾌한 해답을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