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실용음악 입시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공통적 질문 모음!!
2021-03-07 14:35:20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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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 되면 실용음악 입시 희망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을 찾아옵니다. 부모님들의 표정에는 자녀가 희망하는 진로를 찾았다는 데에서 오는 기쁨보다는 걱정스러움이 역력합니다. 음악의 길이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좋아하고 즐긴다는 이유에서 음악의 길을 걷는다면 대학을 졸업 후 음악계의 열악한 현실 앞에서 좌절하게 됩니다.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소수가 상당 분야를 점령하는 불공평한 구조에 상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첫 상담에서 결코 핑크빛이 아닌 실용음악계의 어두운 현실과 미래를 강조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미 학원을 방문한 학생의 대다수는 집안에서의 반대를 뚫은 경우이므로 과감히 등록을 하게 됩니다. 더불어 부모님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공부는 계속 해야하나요?
 
실용음악대학 입시의 학과 성적의 반영율은 체대와 미대와 다르게 현저히 낮습니다. 모든 실용음악 대학에서 내신 및 학과성적을 크게 반영한다면 누구에게나 공평한 입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대학의 명문들이 실기를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간혹 4년제 대학에서 제시하는 학과 성적의 반영율은 형식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력이 비슷 비슷해 성적이 변수로 작용하는 클래식과 달리 실용음악은 개인간의 격차가 상당합니다. 게다가 몇명 뽑지 않은 엄청난 경쟁율로 인해 실기 우수 학생의 낮은 성적은 불합격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고 묻습니다.

실용음악은 실기의 싸움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3년 안팎의 입문 기간을 갖게 되므로 막바지 1년간의 의지와 집중 연습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실용음악 입시를 앞둔 학생에게, 성적 유지를 위해 학원에서 보낸다는 것은 경쟁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격입니다.

어쩌면 자녀가 학원을 오가는 사실에 막연히 만족감을 갖는 부모의 그릇된 교육관이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시간씩 연습을 해야 하나요?

 

연습은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대신 효율적인 연습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무작정 피아노에 오래 앉아 있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실행 가능성이 있는 계획을 세우고 취약한 부분을 짧은 시간 내에 보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루 하루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습하는 가는 합격의 당락을 좌우합니다.

 
왜 실용음악대학은 네임 벨류가 떨어지나요?
 
미국의 버클리 음대는 종합대학이 아닙니다. 공과대학 출신이자 음악가였던 로렌스 버크가 세운 단과대학 버클리는 상업음악의 최고 메카가 된지 오래입니다. 명문대의 가치는 창립 정신과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자리잡은 우수 커리큘럼과 훌륭한 교수진, 거기에 출신 선배들의 전무후무한 활약에서 기인합니다.

간혹 4년제 실용음악대학 합격 조건 하에 실용음악을 허락하는 부모님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버젓한 자녀의 학벌이 목적이라면 실용음악의 길로 전향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용음악대학을 나와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유망 직종은 시대와 함께 변천합니다. 과거 기성세대들이 안심하고 선택했던 직업과 모두가 경시했던 직업이 서로 우위를 다투기도 합니다. 실용음악은 유망함보다 진심으로 행복해 할 수 있는 진로가 되어야 합니다.

유망하지 않아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에서 결단해야 하며 험난한 산을 수도 없이 오르내리더라도 전진하는 히말라야 등반과도 같습니다.

실용음악 대학입시,실용음악 예고 입시, 아현 산업정보학교, 버클리 음대 유학 등등 실용음악의 입시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부모님들께는 인터넷상의 검색 보다는 선릉역에 위치한 남주희실용음악학원으로의 방문을 권합니다. 실용음악 입시를 시작하기 전에 한달간 실시하는 <남주희 원장의 음악통합 수업> 이후에 이루어지는 제 2차 상담은 후회없는 인생의 이정표를 열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