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미디 입시의 합격 열쇠는 오히려 미디에 없다!!
2021-03-07 14:30:59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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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남학생이며 힙합을 좋아하고 미래의 꿈은 프로듀서다.

 

 

2000년대 초반에도 미디 작곡 전공생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당시에는 미디 특기생들도 실용작곡 전공으로 대학에 지원을 했지만 최근, 미디,작편곡, 퓨로듀싱, 엔지니어, 뮤직 테크놀로지, 음향 디자인 등 전공이 보다 구체화되었다.

입시장에서 이미 완성해 온 작품을 mp3 형태로 준비하고 제작 과정을 보고서 형식으로 제출하면 현장에서 심도있는 면접을 한다.

학생이 직접 만들었는지 의심되지만 심사진들은 현장 Q&A 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자신감 넘치는 제작 과정의 부연설명과 음향 관련 전문 지식을 겸비했다면 코드 초견과 피아노 연주로 체계적인 음악과정이 수반되었는지 판단한다.

그런 입시 현장을 통과하기 위해 남주희실용음악학원은 미디 입시 희망자들에게 한달간 남주희 원장의 <음악 통합수업>을 거치게 한다.

미디에 손을 잠시 떼게 하고 다음의 네 과목을 지도하는데

ㅡ청음

ㅡ피아노

ㅡ코드 반주

ㅡ음정

 

요리에 있어서 필수인 감각이 '혀'에서 시작된다면 음감은 '귀'에서 비롯되므로 청음을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단음의 높낮이 구별에서 시작한 단순 청음은 리듬과 화성 청음으로 발전해 가요 카피까지 접근한다. 연주의 한계는 작.편곡의 걸림돌이 된다.

 

건반의 연주 실력은 훌륭한 요리에 필요한 최고의 향신료와도 같기에 늦었더라도 집중 훈련을 통해 충분히 연마시킨다.

 

음과 음의 거리를 측정하는 음정과 화성학은 미디 사운드의 멋진 수평적 흐름이 된다.남주희 원장의 통합수업은 기계에 의존했던 학생들에게 아날로그 통과의례와도 같다.이과정을 기피하는 학생들은 "대학에 꼭 가야 하나요?" 란 질문으로 귀결된다.

그리고 학원을 떠난 대다수의 학생들은 정처없는 무명 프로듀서의 방랑생활에 접어든다. 대학 진학이 차라리 쉬웠다는 걸 뒤늦게 깨닫기도 한다. 미디 입시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음악을 만들기 위해 미디를 활용하는 학생과 미디를 위해 음악을 활용하는 입시생.

 

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늦었다고 판단될때 더더욱 본질적인 음악 공부에 매달려야 한다. 그럴듯한 사운드에 스스로 도취되어 급하게 내놓는 출사표는 원점으로 계속 돌아가게 하는 미로다. 많은 시간을 컴퓨터 게임에 쏟으면서 잠시 프로 게이머를 꿈꾸는 것과 다를바 없다. 그런 자녀에게 냉정한 충고를 구한다면 28년 역사를 갖는 남주희실용음악학원 문을 두드려 보자. 그리고 한달 간 <남주희 원장의 음악 통합>에 맡겨보자. 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의 정확한 개념과 그 용도 그리고 대학의 필요성과 대다수의 실패 사례를 냉정하게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