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버클리 음대 입학에 필요한 영어시험 점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2020-09-27 14:27:15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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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에는 두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2,3년제를 졸업한 것과 비슷한 준학사과정인 Diplom.

4년제를 졸업한 것과 같은 학사과정인 Degree.

강남에 위치한 특성상 남주희실용음악학원에 문의하는 학생들은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각지에서 공부 중이거나 졸업생이 많습니다.

Degree로 지원하는 경우,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부한 학생은 영어 성적을 제출할 필요가 없지만 그 외의 나라에서 공부한 경우는 제출을 해야 합니다. Berklee에서 요구하는 영어성적은 TOEFL, IELTS, PTE Academic, Duolingo입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TOEFL - IBT 72점 이상

Duolingo - 110점 이상

IELTS - 6점 이상

PTE Academic - 48점 이상

한국에선 TOEFL을 가장 선호하고 TOEFL 교육기관이 많기 때문에 TOEFL성적을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Duolingo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험방식이기도 하고 시험이 많이 까다롭거나 어렵지 않아서 입니다. 물론 TOEFL도 이제는 집에서 비대면으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면 시험이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고 주위의 소음으로부터 독립된 공간이 필요합니다.

과거와 다른 코로나 시대로 인해 버클리 음대는 Online 오디션을 지향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비대면 시험을 위한 공간의 확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버클리 음대의 영어 실력이 예상보다 높지 않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학생들도 많겠지만 영어는 입학 등용을 떠나 실제 현지 생활을 원활히 영위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수업을 듣고 이해하고 질문하고 수강 신청을 하고 공연을 하고 앙상블을 하는데에 있어서 영어는 삶과 뗄 수 없는 무거운 과제입니다.

따라서 출국하기 이전까지 영어를 삶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문 미국대학이 비해 낮은 영어 점수를 요구하는 버클리의 특성상 세계의 많은 예비 뮤지션들 수천명이 재학 중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간혹 남주희실용음악학원에 상담 오시는 학부모님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실기와 영어 중 어떤 과목에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하나요?

실기 준비 기간이 상당히 길어 버클리 오디션의 실기가 많이 완성되어 있다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어에 시간을 쏟아야 하겠으나 실기가 미흡하다면 악기 연습에 전력투구 해야 합니다.만일 장학금을 겨냥한다면 더더운 실기 연습에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합니다.

전액 장학금을 획득한 강수민, 이주은 학생도 영어보다는 피나는 악기 연습에 매진을 했습니다.

입학에 있어서 Diplom이 아닌 Degree 과정을 원한다면 실기 못지 않은 영어 공부의 매진으로 높은 성적을 얻어야 합니다.

코로나 19로 미국 입국 및 버클리 입학 과정이 과거와 달리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언젠가는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 버클리 학생 신분으로 보스톤 거리를 거닐 날을 꿈꾸며 하루 하루 열심히 정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