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남주희 성인 바이엘>로 시작하는 시니어 피아노 운영!!
2020-09-06 14:58:15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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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에 세광음악출판사에서 출시한 신간 <남주희 성인 바이엘 1,2,3권> 적용의 가장 효과적인 연령층은 '시니어'라 할수있다.

일단 악보가 지금껏 봐온 시중의 피아노 악보들 중 가장 사이즈가 크다.

<남주희 성인 바이엘>로 지도하다가 기존의 교재로 돌아가면 눈을 비벼야 한다.

시니어들은 피아노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시니어 전용 음악학원이 없다 보니 용기와 꿈을 접고 살아간다.

최근에 성인 피아노학원들이 생겨나긴 했지만 젊은 직장인층을 타겟으로 오픈하여 50대 60대 시니어들이 접근하기엔 벌쭘하다.

<남주희 성인 바이엘>을 보니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직장인들까지 아우를 수 있기에 안성맞춤이다.

지금껏 출간된 교재들과 비교했을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선곡'이다.

 

최근의 트렌드에 맞도록 인기 있는 트롯트가 많이 수록되어 있고 너무 대중음악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클래식과 팝송과 민요.영화음악 등의 다양한 장르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

성인들의 피아노 지도가 힘든 건, 선생님의 틀어박힌 지도법을 고수하기엔 너무도 구체적인 목표와 용도와 요구들이 명확하기 때문.

절실한 성인들의 요구에 부응하기엔 개개인이 만족할만한 맞춤형 피아노 지도법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피아노 교사들은 오랜동안 지속되어진 어린이들 위주의 획일적인 지도에 익숙하다.

여럿이서 노래방에 갔을때 개인별 선곡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겪어 봤을 것이다.

시대가 변할 수록 피아노 지도의 능력은 끈임 없는 진화를 필요로 한다.

내가 어렸을적 배운 교재와 아날로그 교수법으로 지도하기엔 세상이 너무도 급변한다.지금 시니어들에게 딱 맞는 성인 피아노 교재는 올 여름에 출시된 <남주희 성인바이엘>이 최적격이다.

 

지금껏 보지못한 커다란 음표와 손가락 번호,

최근 트롯 열풍에 맞는 트로트 선곡.

 

흥미에 국한되지 않은 균형잡힌 양속테크닉 함양.

피아노 실기와 더불어 쌓아가는 음악이론과 상식.

 

코로나19로 대한민국 음악학원의 운영이 기나긴 보릿고개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역사적으로 위기와 역경은 끊임이 없었다.

언젠가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음악학원에 새봄이 찾아올 것이다.

다시 찾아오는 새 봄에 음악학원엔 어린이들보다 삶의 관록이 가득한 시니어들로 붐비게 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