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쿠르


콩쿠르 2008 제2회 경향실용음악 콩쿨 보컬 대상 박유라
2014-04-16 11:34:01
남주희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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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감동주는 아티스트 되고파”


“보컬 부문 참가자가 400명이라는 얘길 듣고 입상을 완전 포기했는데, 대상이라는 전화를 받고 엄마랑 부둥켜 안고 울었어요.”

박양은 3살 때 처음 피아노를 쳤다. 이후 피아노, 작곡 등 계속 음악 공부를 했다. 중3 때 처음으로 ‘실용음악’을 알았고, 노래가 하고 싶어졌다.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다.

“엄마는 제가 노래 부르는 걸 보려고도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다 중3 때 학교에서 저 몰래 노래하는 모습을 보시고 그 다음부터는 저를 믿어주셨죠.”


이번 대회 본선에선 소울사이어티의 ‘유 저스트’와 비욘세의 ‘리슨’을 불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리슨’은 자신의 목소리가 가진 다양한 면을 보여주기에 좋은 곡인 것 같다고 했다.

좋아하는 뮤지션도 비욘세다. 격렬한 춤 가운데에도 음정 하나 흔들리지 않고, 감정을 자유롭게 전달하는 점이 놀랍단다. 그는 “대학 욕심은 크게 없고 비욘세 언니처럼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